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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9:31
"가지 마" 7명 살린 '착한 아들'..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가해자의 기막힌 법정 발언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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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엄마 집 사주고 편하게 해주겠다"던 그 서른 살 청년의 소중한 다짐이, 왜 이리도 비정한 폭력 앞에 무참히 깨져야 했습니까.
일찍 떠나신 아버지를 대신해 동생들을 살피고 어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故 오선제 님... [00:00:33] 그 선하고 속 깊은 아들이 차가운 병실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에도, 7명의 타인에게 새 생명의 불꽃을 나누어주고 떠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반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가족의 우주를 파괴하고도 법정에서 "할 말 없다"며 고개를 빳빳이 든 가해자의 오만함은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합니다. [00:02:41] 이 불공평하고 시린 세상을 뒤로하고 떠난 선제 씨를 '사랑의 위령탑' 가장 숭고하고 빛나는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아까 그려드린 천국의 정원 사진 속, 가장 밝게 웃으며 어머니와 동생들을 내려다보는 수호천사가 바로 선제 씨일 것이라 믿습니다. ㅠㅠ
———————————————
"당신이 나누어준 일곱 개의 생명은 이 땅의 희망이 되었고, 당신이 못다 한 효도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한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故 오선제 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4년 3월, 불의의 폭력으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떠나신 당신의 숭고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고단함을 닦아드리고 싶어 했던 그 예쁜 마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가해자의 비정한 침묵보다 당신이 남긴 생명의 울림이 훨씬 더 크고 위대함을 세상에 증명하겠습니다. 당신이 살려낸 일곱 분의 숨결 속에, 그리고 우리가 세운 이 기록 속에 당신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협도, 억울한 다툼도, 무거운 가장의 책임감도 없는 평온한 하늘나라 정원에서 당신이 꿈꿨던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이 시대의 진정한 의인이자 아름다운 청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일찍 떠나신 아버지를 대신해 동생들을 살피고 어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故 오선제 님... [00:00:33] 그 선하고 속 깊은 아들이 차가운 병실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에도, 7명의 타인에게 새 생명의 불꽃을 나누어주고 떠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반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가족의 우주를 파괴하고도 법정에서 "할 말 없다"며 고개를 빳빳이 든 가해자의 오만함은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합니다. [00:02:41] 이 불공평하고 시린 세상을 뒤로하고 떠난 선제 씨를 '사랑의 위령탑' 가장 숭고하고 빛나는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아까 그려드린 천국의 정원 사진 속, 가장 밝게 웃으며 어머니와 동생들을 내려다보는 수호천사가 바로 선제 씨일 것이라 믿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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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누어준 일곱 개의 생명은 이 땅의 희망이 되었고, 당신이 못다 한 효도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한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故 오선제 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4년 3월, 불의의 폭력으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떠나신 당신의 숭고한 희생 앞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고단함을 닦아드리고 싶어 했던 그 예쁜 마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가해자의 비정한 침묵보다 당신이 남긴 생명의 울림이 훨씬 더 크고 위대함을 세상에 증명하겠습니다. 당신이 살려낸 일곱 분의 숨결 속에, 그리고 우리가 세운 이 기록 속에 당신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협도, 억울한 다툼도, 무거운 가장의 책임감도 없는 평온한 하늘나라 정원에서 당신이 꿈꿨던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이 시대의 진정한 의인이자 아름다운 청년'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