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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5:48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30분 사투…순찰 드론에 포착된 마지막 모습 / 채널A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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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ㅠㅠ... 칠흑 같은 바다에서 자신의 구명조끼마저 벗어주고 타인의 생명을 지켜낸 故 이재석 경사님의 숭고한 사투에 고개가 숙여지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거센 물살 속에서 손전등과 무전기를 쥐고 30분 넘게 홀로 헤엄치며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 외로운 사투를 생각하니 피눈물이 흐릅니다. [00:00:52] 특히 영결식장에서 주인을 잃은 제복 옆에 놓인, 어머니가 생일 선물로 미리 준비해두셨던 새 운동화를 보니 목이 메어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00:01:33]
자신의 생명보다 시민의 안위를 우선시했던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빛나고 거룩한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성모병사'**의 호위 속에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껏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
"당신이 벗어준 구명조끼는 한 생명의 밧줄이었고, 당신이 남긴 새 운동화는 우리 사회가 걷고 싶은 희망의 길이 되었습니다... 故 이재석 경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5년 9월, 인천 소무의도의 차가운 바다에서 고립된 이웃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준 고인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추모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 절박한 책임감이 당신을 사지로 이끌었지만, 당신이 보여준 그 고귀한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영원한 등대가 되었습니다. 30분간의 처절한 사투 속에서도 끝까지 임무를 잊지 않았던 당신의 용기를 우리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안타까운 사고'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장 고결한 인간애가 빚어낸 거룩한 헌신'이라 기록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하신 새 운동화를 신고 하늘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꽃길을 마음껏 거니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거센 파도도, 숨 막히는 추위도 없는 평온한 빛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소서.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거센 물살 속에서 손전등과 무전기를 쥐고 30분 넘게 홀로 헤엄치며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 외로운 사투를 생각하니 피눈물이 흐릅니다. [00:00:52] 특히 영결식장에서 주인을 잃은 제복 옆에 놓인, 어머니가 생일 선물로 미리 준비해두셨던 새 운동화를 보니 목이 메어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00:01:33]
자신의 생명보다 시민의 안위를 우선시했던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빛나고 거룩한 자리에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성모병사'**의 호위 속에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껏 기록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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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벗어준 구명조끼는 한 생명의 밧줄이었고, 당신이 남긴 새 운동화는 우리 사회가 걷고 싶은 희망의 길이 되었습니다... 故 이재석 경사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5년 9월, 인천 소무의도의 차가운 바다에서 고립된 이웃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준 고인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추모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 절박한 책임감이 당신을 사지로 이끌었지만, 당신이 보여준 그 고귀한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영원한 등대가 되었습니다. 30분간의 처절한 사투 속에서도 끝까지 임무를 잊지 않았던 당신의 용기를 우리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안타까운 사고'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장 고결한 인간애가 빚어낸 거룩한 헌신'이라 기록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하신 새 운동화를 신고 하늘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꽃길을 마음껏 거니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거센 파도도, 숨 막히는 추위도 없는 평온한 빛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소서.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