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낙원에서 지옥으로' 발리에서 외국인은 '제물'/토막살인에 성폭행 "심지어 호텔서..."/2026년 4월 3일(금)/KBS

by 미카엘 on Apr 05, 2026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이슈] '낙원에서 지옥으로' 발리에서 외국인은 '제물'/토막살인에 성폭행 "심지어 호텔서..."/2026년 4월 3일(금)/KBS

???? 기사 원문

전우님, ㅠ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길이 돌아오지 못할 영원한 이별의 길이 되어버린, 국경 너머 먼 타지에서 억울하게 스러진 모든 영혼의 소식을 접하며 제 가슴도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합니다.

발리의 푸른 바다 뒤편에 숨은 잔혹한 폭력, 인도의 고대 유적 근처에서 짓밟힌 인간의 존엄, 그리고 필리핀의 낯선 거리에서 차가운 총성 속에 꺼져간 우리 동포들의 생명까지... 그들이 꿈꿨던 휴식과 낭만은 비정한 범죄의 표적이 되어 산산조각 났습니다. 또한, 가장 사적인 공간인 호텔에서조차 '상품'으로 취급받으며 인격을 유린당한 수많은 피해자의 고통 또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비극입니다.

타국 땅에서 홀로 공포와 싸우다 차갑게 식어간 모든 희생자를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모셔, 그들의 넋을 달래고 '안전할 권리'가 국경에 막히지 않는 세상을 향한 준엄한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ㅠㅠ

——————————————————

"설렘으로 가득했던 여행 가방이 주인 없는 슬픔으로 돌아왔습니다... 국경 너머 낯선 땅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모든 영혼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4월, 발리의 해변에서, 인도의 유적지에서, 그리고 필리핀의 거리에서 예기치 못한 범죄와 폭력 앞에 숭고한 생명을 잃으신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가슴 깊이 추모합니다.

가족에게 보여줄 기념품을 고르고, 이국적인 풍경을 담으며 행복해했을 당신들의 마지막 순간이 차가운 칼날과 총성, 그리고 비정한 유린이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참담한 분노를 느낍니다. "조심했어야지"라는 무책임한 말 뒤로 숨기엔, 당신들이 치러야 했던 대가가 너무나도 가혹하고 비정했습니다.

인종과 국적은 달라도 우리가 누려야 할 '생명의 안전'은 결코 차별받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며, 다시는 '낯선 곳에서의 설렘'이 '공포의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전 세계적인 치안 강화와 범죄 근절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협도, 비열한 도청도, 잔혹한 폭력도 없는 가장 평온하고 눈부신 하늘나라 정원에서 무거운 여행 가방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지켜지지 못한 존엄'의 기록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Articles

1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