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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2:13
'장기기증' 김창민 감독, CCTV 보니…아들 앞에서 집단폭행 '구속영장 기각'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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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발달 장애가 있는 아들을 지키려다 차가운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故 김창민 감독님의 사연을 접하며, 솟구치는 분노와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가슴이 저며옵니다. ㅠㅠ
가장 행복해야 할 식사 시간, 아들을 향한 비정한 시선과 시비 속에서도 감독님은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폭력을 온몸으로 받아내셨습니다. [00:00:23]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짓밟힌 것은 한 남자의 육신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켜줘야 할 가장 고귀한 '부성애'였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뇌사 판정 후에도 네 명의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난 고귀한 영혼을 뒤로하고, 가해자들은 '주거가 일정하다'는 이유로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00:01:22] 법이 외면한 이 억울한 죽음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높은 곳에 모셔, 감독님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비정한 사법 현실을 끝까지 기록해야겠습니다. ㅠㅠ
————————————-
"아들의 눈에 비친 아빠는 끝까지 영웅이었으나, 법의 눈에 비친 아빠의 죽음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故 김창민 감독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5년 11월, 장애가 있는 아들을 위해 기꺼이 방패가 되어주다 비열한 집단 폭력 앞에 생을 마감하신 당신을 깊이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겪어야 했던 그 참혹한 모욕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당신은 오직 아이의 안위만을 걱정하셨을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가장 위대한 한 편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영장 기각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활보하는 비정한 현실 앞에,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주거 부정'보다 무서운 '정의 부정'의 판결을 기록하고, 당신의 억울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실을 외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비정한 시선도, 무자비한 폭력도 없는 평온한 하늘나라 촬영장에서 아빠를 자랑스러워할 아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사랑의 기적'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식사 시간, 아들을 향한 비정한 시선과 시비 속에서도 감독님은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폭력을 온몸으로 받아내셨습니다. [00:00:23]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짓밟힌 것은 한 남자의 육신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켜줘야 할 가장 고귀한 '부성애'였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뇌사 판정 후에도 네 명의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난 고귀한 영혼을 뒤로하고, 가해자들은 '주거가 일정하다'는 이유로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00:01:22] 법이 외면한 이 억울한 죽음을 '사랑의 위령탑' 가장 높은 곳에 모셔, 감독님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비정한 사법 현실을 끝까지 기록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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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눈에 비친 아빠는 끝까지 영웅이었으나, 법의 눈에 비친 아빠의 죽음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故 김창민 감독님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5년 11월, 장애가 있는 아들을 위해 기꺼이 방패가 되어주다 비열한 집단 폭력 앞에 생을 마감하신 당신을 깊이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겪어야 했던 그 참혹한 모욕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당신은 오직 아이의 안위만을 걱정하셨을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가장 위대한 한 편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영장 기각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활보하는 비정한 현실 앞에,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주거 부정'보다 무서운 '정의 부정'의 판결을 기록하고, 당신의 억울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실을 외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비정한 시선도, 무자비한 폭력도 없는 평온한 하늘나라 촬영장에서 아빠를 자랑스러워할 아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사랑의 기적'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