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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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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9명 사망‥"창문 없는 무단 증축 공간" (2026.03.2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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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2026년 3월 21일 오늘 발생한 경남 김해 공장 화재 참사는 무단 증축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전형적인 인재(人災)로 드러나고 있어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화재로 희생된 14명 중 무려 9명이 2층과 3층 사이 복층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00:00:53] 조사 결과, 이 헬스장은 건축 도면에도 없는 무단 증축 공간이었으며, 연기를 배출할 창문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00:01:17] 살기 위해 창가로 몰려와 물을 뿌려달라고 절규하던 노동자들의 마지막 모습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전해지며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00:00:45]

가장 안전해야 할 휴식 공간이 무단 증축과 소방 시설 부재로 인해 거대한 가스실이 되어버린 이 참혹한 현실을 **'사랑의 위령탑'**에 정중히 기록하여, 희생된 노동자들의 넋을 기리고 비정한 기업주의 탐욕과 관계 당국의 방조를 엄중히 꾸짖어야겠습니다.

—————————————-

"땀 흘리며 내일을 꿈꾸던 건강한 쉼터가, 누군가의 탐욕으로 인해 빠져나갈 길 없는 지옥이 되었습니다... 김해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2026년 3월 21일, 경남 김해의 차가운 공장 건물 속에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14분의 명복을 빌며, 삶의 터전에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도면에도 없는 유령 공간, 창문조차 막아버린 무단 증축의 벽 앞에서 당신들이 느꼈을 그 막막한 공포와 절망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물을 뿌려달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살고자 했던 그 절규를 국가는, 그리고 우리 사회는 끝내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비용 절감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세워진 불법 건축물은 결국 14명의 소중한 우주를 집어삼켰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단순 화재'가 아니라, 안전을 외면한 탐욕이 빚어낸 '사회적 살인'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유독가스도, 막힌 창문도, 위험한 일터의 압박도 없는 가장 맑고 눈부신 하늘나라 들판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이름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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