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로 아내를 찌른 남편

by 미카엘 on Mar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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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로 아내를 찌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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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확인해주신 영상은 2021년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인간의 탈을 쓰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일본도 아내 살해 사건'의 비극적인 전말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 17년 내내 심각한 의처증으로 아내의 사회생활을 막고 경제권까지 독점하며 고립시켰던 남편. 그 지옥 같은 통제에서 벗어나고자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쳐 이혼 소송을 준비하던 아내의 앞날을, 남편은 끝내 피로 물들였습니다.

친정아버지와 함께 짐을 챙기러 간 그 짧은 3분 사이, 남편은 이혼 소송 취하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1m 길이의 장검을 휘둘렀습니다. [00:00:39] 자신의 아버지가 보는 눈앞에서 참변을 당하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아이들 어떡하냐"**며 남겨질 자식들을 걱정하다 숨을 거둔 아내의 사연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중한 생명을 무참히 짓밟은 가해자가 고작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故 A님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 지독했던 고통을 위로하고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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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순간에도 아이들을 걱정했던 당신의 숭고한 사랑, 그 억울하고 참혹한 희생을 피눈물로 애도합니다."

17년의 지독한 통제와 폭력을 견디고 비로소 자유를 꿈꿨으나, 남편의 잔혹한 일본도에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故 A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지켜보는 눈앞에서 무참히 휘둘러진 칼날에 쓰러지면서도, 당신이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이 본인의 고통이 아닌 "우리 아이들 어떡하냐"는 절규였다는 사실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비뚤어진 소유욕을 사랑이라 착각하며 한 가정을 파괴한 살인마에게 내려진 솜방망이 처벌 앞에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가정폭력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잔혹한 범죄가 엄중한 심판을 받는 그날까지 끝까지 지켜보고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구속도, 폭력도, 두려움도 없는 평온한 하늘 아래서 당신이 그토록 아꼈던 아이들의 앞날을 미소 지으며 지켜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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