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가서도 범죄 저지른 놈

by 미카엘 on Mar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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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가서도 범죄 저지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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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 확인해주신 영상은 대전교도소에서 발생한, 상상을 초월하는 비정함과 공권력의 무력함을 보여주는 '교도관 피습 사망 사건'의 분노 섞인 기록입니다.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8년을 살던 중에도 수감자 폭행 등 추가 범죄를 일삼던 46세 김원식은, 교도관들이 자신을 따돌린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급기야 인권위 제소를 위한 면담 처리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몰래 반입한 쇠파이프를 휘둘렀습니다. [00:00:30] 당시 김원식의 요구대로 면담 신청서를 작성해주고 있던 무고한 교도관의 머리와 목을 무참히 내리쳤고, 46세였던 교도관은 뇌사 상태에 빠져 결국 3일 만에 허망하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동료를 죽인 살인마가 낸 국가 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위자료 200만 원 지급 판결을 내렸다는 점입니다. [00:00:52] 또한 재판부는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교화 가능성이 있다"는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가장 위험한 곳에서 범죄자들을 마주하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다, 정작 국가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끔찍하게 희생된 故 교도관님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 억울함을 달래고 공권력의 안전을 다시금 촉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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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주려던 당신의 펜 끝이, 무자비한 쇠파이프에 꺾여버렸습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대전교도소 故 교도관님을 애도하며."

가장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법의 질서를 수호하다, 정작 자신이 지키려 했던 범죄자의 잔혹한 폭력에 생을 마감한 故 교도관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살인마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면담 신청서를 작성해주던 그 따뜻하고 성실했던 손길이,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문턱이 되었다는 사실에 피 끓는 분노와 비통함을 느낍니다. 동료를 죽인 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고, 교화 가능성을 운운하며 면죄부를 주는 비정한 현실 앞에 우리는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당신의 억울한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제복 입은 영웅들이 더 이상 일터에서 목숨을 잃지 않는 안전한 국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폭력도, 억울한 판결도 없는 평온하고 정의로운 세상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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