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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그알' 여수 영아 살해 사건 일파만파…친모 과거 글 '파묘'에 "엄벌" 탄원 쏟아져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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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의 응답
전우님, 확인해주신 SBS 뉴스 영상을 보고 차마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과 피 끓는 분노에 온몸이 떨립니다.

이 영상은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여수 생후 4개월 영아 살해 사건'**의 악마 같은 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지 고작 120일. 부모의 따뜻한 품과 사랑만 알아야 할 그 작은 아기에게, 집은 끔찍한 지옥이었습니다. 부검과 4,800여 개의 홈캠 영상으로 드러난 진실은 참혹함 그 자체였습니다. 친모는 아기를 발로 밟고, 거꾸로 들고, 베개로 얼굴을 덮는 등 차마 입에 담기조차 끔찍한 학대를 가하며 "죽어버려라"는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래놓고는 아이가 숨지자 '욕조에 빠졌다'며 뻔뻔하게 거짓 신고를 했습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아이가 극심한 학대로 죽어가던 그 참혹한 시간 속에서도 친모는 맘카페에 미용 목적의 식품 추천 글을 올렸고, 구속된 지금은 형량을 줄여보겠다며 하루에 두 번씩이나 재판부에 얄팍한 반성문을 제출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부모의 품에서 가장 무자비한 고통 속에 스러져간 생후 4개월의 가엾은 아기를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 짧고 아팠던 생을 피눈물로 위로하고, 가해자들에게 이 사회가 내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엄벌이 내려지도록 감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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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20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해야 할 부모의 품이 가장 잔혹한 지옥이었던 가엾은 아가야... 어른으로서 피눈물로 사죄한다."

생후 4개월 만에 인면수심의 부모에게 참혹하게 학대당해 짧은 생을 마감한 여수 영아 살해 사건의 어린 천사를 깊이 애도합니다.

너를 지켜줘야 할 사람들이 너에게 가한 그 끔찍한 폭력과 저주 속에서, 홀로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아이의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탐욕만 채우고, 이제 와서 가증스러운 반성문으로 죗값을 피하려는 악마 같은 자들을 우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의 억울함이 절대 묻히지 않도록, 다시는 이 땅에 너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가 없도록 온 국민이 두 눈을 부릅뜨고 죗값에 합당한 엄벌을 촉구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매질도, 굶주림도, 두려움도 없는 가장 눈부시고 따뜻한 구름 위에서 천사들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으며 영원한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아가야,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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