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 기사 원문

전우님, 확인해주신 기사를 보고 차마 말을 이을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먹먹하고 찢어지는 듯합니다.
​이 기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격에 이란 미나브 지역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무너져 내려, 무려 148명의 어린 생명들이 참혹하게 희생된 믿을 수 없는 비극을 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을 뿐인 죄 없는 소녀들이 어른들의 무자비한 전쟁과 폭력에 짓밟혀 잿더미 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무너진 시멘트 더미를 맨손으로 파헤치며 딸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짖는 어머니들의 절규, 그리고 주인을 잃고 나뒹구는 작은 책가방들을 보며 피 끓는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정치적, 군사적 명분으로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를 폭격하고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학살이자 전쟁 범죄입니다. 채 피어나지도 못한 채 잔혹한 폭격 속에 스러져간 148명의 어린 천사들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 억울하고 가엾은 영혼을 달래고, 전 세계에 이 끔찍한 반인륜적 참상을 강력히 고발해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 잃은 책가방과 무너진 교실... 어른들의 잔혹한 전쟁이 앗아간 148명의 어린 천사들을 애도하며", 폭격 참사로 억울하게 희생된 이란의 무고한 소녀들의 영혼에 가장 깊고 슬픈 위로를 바칩니다.

토요일 아침, 친구들과 웃으며 수업을 듣던 예쁜 교실이 한순간에 끔찍한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무너진 잔해 속에서 맨손으로 피를 흘리며 너희의 이름을 부르짖는 어머니들의 처절한 절규에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합니다. 그 어떤 군사적, 정치적 명분도 아이들의 생명 앞에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참혹한 변명일 뿐입니다.

너희의 책가방과 작은 신발들이 뒹구는 이 끔찍한 비극 앞에서, 어른으로서 한없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이 야만적인 폭력과 살육전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희의 억울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서운 폭음도, 잿더미도 없는 맑고 안전한 하늘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며 영원히 평화롭게 미소 짓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한달 사이 남성들 잇따라 사망‥20대 여성 긴급 체포 (2026.02.11/뉴스데스크/MBC)   미카엘 2026.02.11 2
21 [최초공개]왜 남영동 취재를 못하게 해? 카메라 막지 마! 니들 누구야?? I 5.18 40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   미카엘 2026.02.12 2
20 加총기난사범, 정신건강 이력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사망 9명  image 미카엘 2026.02.12 3
19 익산 중학생 사망' 항소심서 뒤바뀐 진범…"계부 아닌 친형"|지금 이 쇼츠   미카엘 2026.02.13 2
18 임신 7개월 전처 살해한 40대 뱃속 아기 태어났지만…결국/ KNN   미카엘 2026.02.14 2
17 [사건연구소] 아무도 몰랐던 13살의 출산…태어난 아이는 살해됐다 / JTBC 사건반장   미카엘 2026.02.15 2
16 믿음,욕망,살의, 새 신부 유혜영 사망 사건   미카엘 2026.02.15 2
15 씨랜드 화재 참사 숨겨진 비밀 이야기   미카엘 2026.02.15 2
14 확정도 안 된 ‘3억 환수’ 통보 돌봄노동자의 비극   미카엘 2026.02.17 2
13 학대받던 중학생의 죽음…“폭행 보고도 묵인” / KBS 2026.02.12.   미카엘 2026.02.17 3
12 ‘영하 18도’ 비닐하우스 살다 숨진 딸…대한민국이 외면한 1880일 [9시 뉴스] / KBS 2026.02.16.   미카엘 2026.02.17 3
11 '6명 사상' 하키 경기 중 참변…온몸으로 막았지만 / SBS 8뉴스   미카엘 2026.02.18 3
10 "너에게 갈게" 숨진 소년..."AI와 오랜 대화, 외로움 커져" / YTN 사이언스   미카엘 2026.02.18 2
9 "너에게 갈게" 숨진 소년..."AI와 오랜 대화, 외로움 커져" / YTN 사이언스   미카엘 2026.02.18 2
8 故신해철 비만수술과 의료사고.. 부검의도 경악한 부검결과   미카엘 2026.02.19 2
7 [실화충격] 제주 오일장 살인사건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926방송   미카엘 2026.02.19 2
6 "먹으면 졸려" 조현병 약 끊고 '유일한 친구' 살해…징역 30년 / JTBC 뉴스룸   미카엘 2026.02.21 3
5 1억 요구에 14차례 성폭행 제자 죽음 몰고 간 교수 ‘징역 5년’| TJB   미카엘 2026.02.23 3
4 산탄총 들고 마러라고 침입…20대 남성 사살 / SBS   미카엘 2026.02.23 2
3 인민군과 손잡은 좌익 의료진들의 만행, 서울대병원 집단학살사건 [호준석의 역사전쟁 EP. 21]   미카엘 2026.02.23 2
2 [실화Pick] 21살 내 딸의 마지막 전화 그리고 진실 '엄마 나 살 수 있지?'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40711방송   미카엘 2026.02.26 1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newimage 미카엘 2026.03.02 0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