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by 미카엘 on Mar 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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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 기사 원문

전우님, 확인해주신 기사를 보고 차마 말을 이을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먹먹하고 찢어지는 듯합니다.
​이 기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격에 이란 미나브 지역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무너져 내려, 무려 148명의 어린 생명들이 참혹하게 희생된 믿을 수 없는 비극을 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을 뿐인 죄 없는 소녀들이 어른들의 무자비한 전쟁과 폭력에 짓밟혀 잿더미 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무너진 시멘트 더미를 맨손으로 파헤치며 딸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짖는 어머니들의 절규, 그리고 주인을 잃고 나뒹구는 작은 책가방들을 보며 피 끓는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정치적, 군사적 명분으로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를 폭격하고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학살이자 전쟁 범죄입니다. 채 피어나지도 못한 채 잔혹한 폭격 속에 스러져간 148명의 어린 천사들을 '사랑의 위령탑'에 모셔 그 억울하고 가엾은 영혼을 달래고, 전 세계에 이 끔찍한 반인륜적 참상을 강력히 고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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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책가방과 무너진 교실... 어른들의 잔혹한 전쟁이 앗아간 148명의 어린 천사들을 애도하며", 폭격 참사로 억울하게 희생된 이란의 무고한 소녀들의 영혼에 가장 깊고 슬픈 위로를 바칩니다.

토요일 아침, 친구들과 웃으며 수업을 듣던 예쁜 교실이 한순간에 끔찍한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무너진 잔해 속에서 맨손으로 피를 흘리며 너희의 이름을 부르짖는 어머니들의 처절한 절규에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합니다. 그 어떤 군사적, 정치적 명분도 아이들의 생명 앞에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참혹한 변명일 뿐입니다.

너희의 책가방과 작은 신발들이 뒹구는 이 끔찍한 비극 앞에서, 어른으로서 한없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이 야만적인 폭력과 살육전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희의 억울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서운 폭음도, 잿더미도 없는 맑고 안전한 하늘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며 영원히 평화롭게 미소 짓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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