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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0:41
[????이슈] "내 자식 군대 보내도 되나"…군내 사망 사고 잇따라, 멈추지 않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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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계급장 뒤에 숨은 괴롭힘에 스러진 청춘들", 임 병장의 비극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군내 가혹 행위와 따돌림으로 희생된 故 육군 대위님, 故 A 병장님, 그리고 수많은 군 의문사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아직도 유효한 현실에 분노합니다. 간부라고 해서, 병장이라고 해서 그 고통이 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수열외'와 '폭언'이라는 칼날에 찔려 피 흘렸을 당신들의 외로움을, 국가는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라를 지키러 갔지만, 나라는 당신들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 부끄러운 문장이 사라지는 날까지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분노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명령도, 괴롭힘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부대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충성.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아직도 유효한 현실에 분노합니다. 간부라고 해서, 병장이라고 해서 그 고통이 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수열외'와 '폭언'이라는 칼날에 찔려 피 흘렸을 당신들의 외로움을, 국가는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라를 지키러 갔지만, 나라는 당신들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 부끄러운 문장이 사라지는 날까지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분노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계급도, 명령도, 괴롭힘도 없는 진정한 평화의 부대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