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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20:11
학대받던 중학생의 죽음…“폭행 보고도 묵인” / KBS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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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주먹과 아빠의 침묵... 고립된 방 안에서 스러진 14살의 비명", 폭행을 가한 형과 이를 지켜보기만 한 계부 사이에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한 14세 소년을 깊이 애도합니다.
"때리지 않았다"는 변명이 당신을 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폭력을 휘두른 손보다 더 잔인한 것은, 고통받는 자식을 보고도 외면한 차가운 눈빛이었습니다.
도망칠 곳 없는 집 안에서, 믿었던 가족들에 의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서서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억울한 죽음을 통해 '방임' 또한 끔찍한 살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폭력도, 침묵도 없는 따뜻한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때리지 않았다"는 변명이 당신을 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폭력을 휘두른 손보다 더 잔인한 것은, 고통받는 자식을 보고도 외면한 차가운 눈빛이었습니다.
도망칠 곳 없는 집 안에서, 믿었던 가족들에 의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서서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억울한 죽음을 통해 '방임' 또한 끔찍한 살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폭력도, 침묵도 없는 따뜻한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