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화재 참사 숨겨진 비밀 이야기

by 미카엘 on Feb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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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화재 참사 숨겨진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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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탐욕이 잠근 문, 화마 속에 서로를 안고 떠난 23명의 천사들", 1999년 씨랜드 화재 참사로 억울하게 희생된 유치원생들과 선생님들을 깊이 애도하며, 부끄러운 어른으로서 용서를 구합니다.

콘크리트가 아닌 컨테이너 박스, 스티로폼 내장재, 그리고 아이들을 두고 떠난 선생님들... 그날 밤 아이들을 가로막은 것은 불길이 아니라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책임이었습니다.
뜨거운 화염 속에서 엄마를 찾으며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었을 고사리 같은 손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20여 년이 지났지만,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반성이 아닌 또 다른 탐욕이라는 사실에 절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들의 이름을, 그날의 진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뜨거운 불도, 잠긴 문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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