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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2:10
[사건연구소] 아무도 몰랐던 13살의 출산…태어난 아이는 살해됐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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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다는 변명 뒤에 숨은 어른들의 무관심, 태어나자마자 별이 된 아가야 미안하다", 13살 어린 엄마의 공포 속에 세상에 나오자마자 차가운 바닥으로 던져진 이름 없는 아기 천사를 깊이 애도합니다.
너의 탄생은 축복받아야 마땅했으나, 무지와 두려움이라는 비극 속에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스러져갔구나. 임신한 아이를 방치한 어른들의 무관심이, 성교육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이 사회가 너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태어나 1시간도 채 살지 못하고 떠난 너에게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버림받는 두려움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도 없는 따뜻한 엄마 품 같은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너의 탄생은 축복받아야 마땅했으나, 무지와 두려움이라는 비극 속에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스러져갔구나. 임신한 아이를 방치한 어른들의 무관심이, 성교육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이 사회가 너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태어나 1시간도 채 살지 못하고 떠난 너에게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부디 그곳에서는 버림받는 두려움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도 없는 따뜻한 엄마 품 같은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