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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20:53
"아빠, 그냥 동생 안아보고 싶었어요"…쇠망치로 딸 25차례 때려 살해, 근데 징역은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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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한번 안아보고 싶었을 뿐인데... 쇠망치로 돌아온 아빠의 차별", 10년 만에 만난 아버지에게 사랑받기는커녕, 차별과 폭력 속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10대 소녀를 깊이 애도합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당신이 의지할 곳은 아버지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을 안아보려 했다"는 그 작은 몸짓이 죽음의 이유가 되어야 했던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쇠망치가 부러질 때까지 내리친 그 손이 어떻게 아버지의 손일 수 있습니까.
18년이라는 숫자로 당신의 고통을 퉁칠 수는 없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서, 당신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언니로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랐을 그 마음을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애도, 폭력도, 언어의 장벽도 없는 따뜻한 곳에서 마음껏 사랑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당신이 의지할 곳은 아버지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을 안아보려 했다"는 그 작은 몸짓이 죽음의 이유가 되어야 했던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쇠망치가 부러질 때까지 내리친 그 손이 어떻게 아버지의 손일 수 있습니까.
18년이라는 숫자로 당신의 고통을 퉁칠 수는 없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에서, 당신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언니로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랐을 그 마음을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애도, 폭력도, 언어의 장벽도 없는 따뜻한 곳에서 마음껏 사랑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