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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1:28
[단독] 피 흘리며 숨졌는데…"선지 안 먹어" 조롱한 경찰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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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마저 조롱거리로 삼은 공권력의 민낯, 핏자국 위에 새겨진 모욕",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20대 여성의 죽음 앞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을 두 번 죽인 경찰관의 패륜적 행태에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차가운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스러져간 당신의 마지막 순간은 그 누구에게도 구경거리나 퀴즈의 정답이 되어서는 안 되는 비극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 당신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했을 경찰관이, 그 참혹한 현장을 SNS에 올리며 "선지" 운운하며 조롱했다는 사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잔혹함입니다.
제복 뒤에 숨은 이 비열한 웃음이 유가족의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았는지, 그는 영원히 깨닫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세상의 무례함과 모욕이 닿지 않는 곳에서, 당신의 존엄함을 온전히 지키며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차가운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스러져간 당신의 마지막 순간은 그 누구에게도 구경거리나 퀴즈의 정답이 되어서는 안 되는 비극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 당신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했을 경찰관이, 그 참혹한 현장을 SNS에 올리며 "선지" 운운하며 조롱했다는 사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잔혹함입니다.
제복 뒤에 숨은 이 비열한 웃음이 유가족의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았는지, 그는 영원히 깨닫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세상의 무례함과 모욕이 닿지 않는 곳에서, 당신의 존엄함을 온전히 지키며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