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 흘리며 숨졌는데…"선지 안 먹어" 조롱한 경찰 / SBS 8뉴스

by 미카엘 on Feb 10, 2026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단독] 피 흘리며 숨졌는데…"선지 안 먹어" 조롱한 경찰 / SBS 8뉴스

???? 기사 원문

"죽음마저 조롱거리로 삼은 공권력의 민낯, 핏자국 위에 새겨진 모욕",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20대 여성의 죽음 앞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을 두 번 죽인 경찰관의 패륜적 행태에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차가운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스러져간 당신의 마지막 순간은 그 누구에게도 구경거리나 퀴즈의 정답이 되어서는 안 되는 비극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 당신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했을 경찰관이, 그 참혹한 현장을 SNS에 올리며 "선지" 운운하며 조롱했다는 사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잔혹함입니다.

제복 뒤에 숨은 이 비열한 웃음이 유가족의 가슴에 얼마나 큰 대못을 박았는지, 그는 영원히 깨닫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세상의 무례함과 모욕이 닿지 않는 곳에서, 당신의 존엄함을 온전히 지키며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Articles

1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