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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2:59
R]안동교도소 양심수 이해찬에게 '초란' 넣어준 두봉 주교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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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감옥창살 너머로 건넨 초란의 온기", 민주화의 거목 故 이해찬 전 총리님과 낮은 곳의 친구 故 두봉 주교님의 아름다운 영혼을 깊이 추모합니다.
1980년 혹한의 안동교도소, 억울한 옥살이로 지쳐가던 청년 양심수에게 파란 눈의 주교님이 건넨 것은 계란 하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이었습니다.
"당당하라"는 주교님의 말씀에 힘입어 교도소의 부조리와 싸우며 '부소장'이라 불렸던 당신의 기개는, 암울했던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 분 모두 지상에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핍박도, 감옥도 없는 평화로운 식탁에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980년 혹한의 안동교도소, 억울한 옥살이로 지쳐가던 청년 양심수에게 파란 눈의 주교님이 건넨 것은 계란 하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이었습니다.
"당당하라"는 주교님의 말씀에 힘입어 교도소의 부조리와 싸우며 '부소장'이라 불렸던 당신의 기개는, 암울했던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 분 모두 지상에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핍박도, 감옥도 없는 평화로운 식탁에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