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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0:07
"모두가 절 죽였습니다" 공군은 어떻게 이예람 중사를 벼랑 끝으로 몰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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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죽였습니다... 조직이 덮은 진실", 성추행 피해 후 조직적인 2차 가해와 부실 수사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故 이예람 중사를 깊이 애도합니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군 조직은 오히려 "신고하면 곤란해진다"며 당신을 압박했고, 새로운 부대에서조차 당신을 '문제아' 취급하며 철저히 고립시켰습니다. 가해자는 거리를 활보하고, 당신만이 차가운 방 안에 갇혀 고통받아야 했던 81일간의 지옥.
"엄마 아빠가 억울함 풀어줄게"라며 냉동고 앞에서 우시는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당신을 죽음으로 내몬 '보이지 않는 살인자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춥고 어두운 냉동고를 떠나, 계급도 강요도 없는 따뜻한 봄날의 꽃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군 조직은 오히려 "신고하면 곤란해진다"며 당신을 압박했고, 새로운 부대에서조차 당신을 '문제아' 취급하며 철저히 고립시켰습니다. 가해자는 거리를 활보하고, 당신만이 차가운 방 안에 갇혀 고통받아야 했던 81일간의 지옥.
"엄마 아빠가 억울함 풀어줄게"라며 냉동고 앞에서 우시는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당신을 죽음으로 내몬 '보이지 않는 살인자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춥고 어두운 냉동고를 떠나, 계급도 강요도 없는 따뜻한 봄날의 꽃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