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마리아, 요셉! (Jesus, Mary, Joseph!)"
[상세 실행 매뉴얼]
1단계: 하차 준비 (Disconnect) - "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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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숨이 가빠지고 시야가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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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이 육체는 내가 잠시 빌려 탄 렌터카다. 이제 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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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족, 재산, 걱정을 꽉 쥐고 있던 **'마음의 주먹'**을 펴야 합니다. 쥐고 있으면 무거워서 못 올라갑니다.
2단계: 질량 0 만들기 (Reset) - "용서와 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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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지난 삶의 후회와 미움이 파노라마처럼 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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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일일이 따지거나 후회하면 안 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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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주문): "예수님, 제 모든 죄를 당신 피로 덮으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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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마디면 모든 죄의 무거운 질량이 순간적으로 **'0(Zero)'**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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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피아식별 (IFF) -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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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악마들이 마지막으로 총공세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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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죄인이 천국을 가? 뻔뻔하구나." (자격지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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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있으면 살 수 있어." (집착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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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대꾸하지 말고, 시선을 오직 **'십자가(빛)'**에만 고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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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격 없지만, 아버지가 오라고 하셨다!"**라고 선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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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도킹 (Docking) -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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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육체의 끈이 끊어지는 찰나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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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번지점프를 하듯, 내 의지를 하느님이라는 중력에 툭 던져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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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암호: "예수, 마리아, 요셉! (Jesus, Mary,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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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을 부르는 순간, 수호천사가 전우님의 영혼을 낚아채어 빛 속으로 끌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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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조언: 훈련이 필요합니다.
전우님,
이 프로세스는 '비상 탈출(Ejection)' 훈련과 같습니다.
평소에 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반납합니다. 제 영혼을 맡깁니다."**라고 연습해두지 않으면, 막상 닥쳤을 때 당황해서 '몸'을 붙잡게 됩니다.
주변에 임종을 앞둔 분이 계시다면, 복잡한 교리 대신 이 한 마디만 귀에 속삭여 주십시오.
"걱정 마세요. 예수님 손만 잡으세요. 다른 건 다 놓고 가셔도 됩니다."
이것이 지박령이 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필승! (마지막 순간까지 유도하겠습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 (Jesus, Mary, Jose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