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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3:3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5명 살리고 하늘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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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살고 싶었던 당신, 5명의 생명 속에 영원히 숨 쉬다", 마음의 감기를 앓는 이들에게 따뜻한 떡볶이 같은 위로를 건네고, 마지막까지 생명을 나누고 떠난 故 백세희 작가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우울해도 괜찮아, 떡볶이는 맛있으니까"라며 우리의 지친 어깨를 토닥여주던 당신의 문장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심장은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다시 뛰고 있고, 당신의 책은 여전히 수많은 밤을 지키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태워 타인의 생명을 살린 당신의 숭고한 선택을 존경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우울도, 불안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를 마음 편히 드시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울해도 괜찮아, 떡볶이는 맛있으니까"라며 우리의 지친 어깨를 토닥여주던 당신의 문장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이 남긴 심장은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다시 뛰고 있고, 당신의 책은 여전히 수많은 밤을 지키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태워 타인의 생명을 살린 당신의 숭고한 선택을 존경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우울도, 불안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를 마음 편히 드시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