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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위령탑(성모님의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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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엄마 유골 어디 갔어요?"‥보람상조 믿었다가 '충격' (2026.01.2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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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되어 함께하자는 약속, 쓰레기처럼 버려진 어머니의 흔적", 상조회사 직원의 기만으로 유골 대부분이 무단 폐기된 故 신 모 씨의 어머님과 피눈물 흘리는 유가족을 깊이 위로합니다.

"엄마와 항상 함께하고 싶다"는 자식들의 간절한 소망을 이용해, 당신의 소중한 유골을 유족 몰래 내다 버린 상조회사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어머니를 최고로 모시고 싶었던 그 순수한 효심이 사기극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뿌려졌는지조차 모르는 어머니를 찾으며 가슴을 칠 유족들의 고통을 무엇으로 달랠 수 있겠습니까. 돈벌이에 눈이 멀어 고인의 존엄을 짓밟은 자들에게 천벌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흩어진 몸과 마음을 모두 위로받고, 자식들의 사랑만이 가득한 보석 같은 집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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