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개원 돕다 '면허 취소' 의사 자격 박탈에 결국… / KNN

by 미카엘 on Jan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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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개원 돕다 '면허 취소' 의사 자격 박탈에 결국…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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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살리던 손으로 분식집을 열어야 했던 가장의 눈물", 한 번의 행정적 실수로 면허를 잃고 재기의 문턱에서 좌절하여 세상을 등진 50대 의사 선생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후배를 돕다 휘말린 법의 굴레는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의사가운을 벗고 앞치마를 두른 채 3년간 분식집을 운영하며 죗값을 다 치렀지만, 사회는 당신에게 다시 청진기를 쥘 기회를 끝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재기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세 번이나 거절당했을 때, 당신이 느꼈을 막막함과 절망의 깊이를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중범죄가 아니었음에도 한 사람의 인생을 벼랑 끝으로 내몬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면허도, 생활고도 없는 자유로운 세상에서 못다 펼친 의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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