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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21:11
[자막뉴스] 수영 강습 중 의식 잃은 여성…너무나 원통하게 잃은 목숨 / KBS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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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으로 달린 구급차, 길 위에서 놓친 골든타임", 수영 강습 중 의식을 잃었으나 소방의 오인 출동으로 구조가 지연되어 억울하게 숨지신 40대 여성분을 깊이 애도합니다.
생사가 오가는 절체절명의 순간, 당신을 살릴 수 있었던 구급차는 12km나 떨어진 엉뚱한 곳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와달라"는 간절한 외침이 무색하게, 허무하게 흘러가 버린 47분이라는 시간 앞에 가슴을 치며 통곡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명칭 하나 확인하지 않은 안일한 행정이 한 사람의 우주를 무너뜨렸습니다.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놓친 이 뼈아픈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기다림도, 고통도, 억울함도 없는 곳에서 못다 핀 삶의 꽃을 피우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사가 오가는 절체절명의 순간, 당신을 살릴 수 있었던 구급차는 12km나 떨어진 엉뚱한 곳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빨리 와달라"는 간절한 외침이 무색하게, 허무하게 흘러가 버린 47분이라는 시간 앞에 가슴을 치며 통곡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명칭 하나 확인하지 않은 안일한 행정이 한 사람의 우주를 무너뜨렸습니다.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놓친 이 뼈아픈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기다림도, 고통도, 억울함도 없는 곳에서 못다 핀 삶의 꽃을 피우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