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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13:07
[자막뉴스] 엑셀 잘못 밟은 차에 '날벼락' 엄마와 딸의 '마지막 선택' (2023.11.21/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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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페달에 꺾인 스물여섯,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나다", 출근길 횡단보도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숭고한 사랑을 실천한 故 박래영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운전자의 부주의가 앗아간 당신의 평범한 출근길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마지막 가는 길마저 4명의 꺼져가는 생명에게 빛을 나눠주는 천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엄마에게 파랑새처럼 행복하게 살라고 했잖아"라며 눈물로 편지를 쓰신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고 그 뜻을 이어받은 당신의 나눔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슬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교통사고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당신이 꿈꾸던 파랑새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오르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운전자의 부주의가 앗아간 당신의 평범한 출근길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마지막 가는 길마저 4명의 꺼져가는 생명에게 빛을 나눠주는 천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엄마에게 파랑새처럼 행복하게 살라고 했잖아"라며 눈물로 편지를 쓰신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고 그 뜻을 이어받은 당신의 나눔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슬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교통사고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당신이 꿈꾸던 파랑새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오르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