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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22:34
음주 차량 처리하다…20대 순찰대원들의 안타까운 죽음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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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음주운전을 막으려다... 졸음 트럭에 스러진 20대 청춘들", 고속도로 위에서 안전 조치 중 억울하게 숨진 24살, 21살 순찰대원을 깊이 애도합니다.
입사한 지 불과 한 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당신들은 차가운 도로 위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남이 저지른 음주운전 사고를 수습하며 누군가의 안전을 지키려 했던 당신들의 땀방울이, 졸음운전과 뺑소니라는 무책임한 폭력 앞에 허망하게 흩어졌습니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20대의 꿈. 그 푸른 청춘을 도로 위에 묻어야 했던 유가족들의 비통함을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고속도로도, 졸음운전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두 청년이 함께 못다 핀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입사한 지 불과 한 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당신들은 차가운 도로 위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남이 저지른 음주운전 사고를 수습하며 누군가의 안전을 지키려 했던 당신들의 땀방울이, 졸음운전과 뺑소니라는 무책임한 폭력 앞에 허망하게 흩어졌습니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20대의 꿈. 그 푸른 청춘을 도로 위에 묻어야 했던 유가족들의 비통함을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고속도로도, 졸음운전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두 청년이 함께 못다 핀 꿈을 펼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