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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3:34
발사 73초 만에 일어난 인류 최악의 우주왕복선 사고, 챌린저호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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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초 만에 산화한 꿈, 경고를 무시한 대가는 참혹했다", 조직의 오만과 불통으로 희생된 챌린저호 7인의 우주 영웅을 깊이 애도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위험하다"는 엔지니어들의 절박한 경고가 묵살된 그날, 당신들은 차가운 하늘 위에서 뜨거운 화염 속에 스러져갔습니다. 우주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던 선생님과 동료들의 꿈이, 보여주기식 성과주의에 의해 73초 만에 멈춰버린 현실이 너무나 비통합니다.
기술의 실패가 아니라 '소통의 실패'가 빚어낸 이 비극을 인류는 영원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험도, 무리한 강요도 없는 평화로운 우주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위험하다"는 엔지니어들의 절박한 경고가 묵살된 그날, 당신들은 차가운 하늘 위에서 뜨거운 화염 속에 스러져갔습니다. 우주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던 선생님과 동료들의 꿈이, 보여주기식 성과주의에 의해 73초 만에 멈춰버린 현실이 너무나 비통합니다.
기술의 실패가 아니라 '소통의 실패'가 빚어낸 이 비극을 인류는 영원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어떤 위험도, 무리한 강요도 없는 평화로운 우주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