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들 태워 공사장 전전 父子 안타까운 죽음

by 미카엘 on Jan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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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들 태워 공사장 전전 父子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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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트럭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동행", 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맡길 곳이 없어 트럭에 태우고 일터를 전전하다 사고로 함께 숨진 부자(父子)를 깊이 애도합니다.

뇌병변 장애 2급인 8살 아들을 홀로 키우며, 공사판 먼지 속에서도 틈틈이 아이를 살피던 아버지의 고단한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직장에 다니면 아이를 볼 수 없다"며 일용직을 선택하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아들이었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였던 두 분의 운명이 더욱 가슴 아픕니다.

가난과 장애, 그리고 사회적 무관심이 낡은 트럭 한 대에 모든 짐을 지운 것은 아닐까요.

부디 그곳에서는 좁고 흔들리는 트럭 조수석이 아닌, 넓고 편안한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손잡고 마음껏 뛰어놀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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