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계열 제빵공장 또 사망사고...윤활 작업 중 사고 / YTN

by 미카엘 on Jan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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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빵 냄새 뒤에 가려진 노동자의 피와 눈물", 안전보다 이윤이 먼저였던 현장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SPC 그룹 계열사 노동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엄마", "딸아" 하고 부르면 금방이라도 대답할 것 같던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2인 1조 원칙만 지켜졌어도, 기계를 멈추는 작은 배려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기에 유가족의 가슴은 숯검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천으로 가리고 기계를 돌렸던 비정한 공장. 우리는 그곳에서 만들어진 빵이 당신들의 목숨값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일터가 무덤이 되지 않는 세상, 생명이 이윤보다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기억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위험한 기계도, 고된 야간 작업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한 쉼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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