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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21:11
대한뉴스 제 860호-서울 대연각호텔 화재 200여명의 인명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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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아침, 불기둥 속에서 스러져간 163명의 절규", 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된 대연각 호텔 화재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아침이, 검은 연기와 비명으로 얼룩진 지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화염을 피해 창밖으로 몸을 던져야만 했던 절박한 순간과, 옥상 문이 잠겨 끝내 구조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5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살려달라"는 그 처절한 외침에 닿지 못했던 우리의 부족한 안전 의식이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은 대한민국 소방과 안전 기준을 바꾸는 뼈아픈 교훈이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뜨거운 불길도, 공포도 없는 영원한 평화의 안식처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아침이, 검은 연기와 비명으로 얼룩진 지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화염을 피해 창밖으로 몸을 던져야만 했던 절박한 순간과, 옥상 문이 잠겨 끝내 구조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5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살려달라"는 그 처절한 외침에 닿지 못했던 우리의 부족한 안전 의식이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은 대한민국 소방과 안전 기준을 바꾸는 뼈아픈 교훈이 되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뜨거운 불길도, 공포도 없는 영원한 평화의 안식처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