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잊지 않겠습니다'순직 해양경찰관 영결식

by 미카엘 on Jan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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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과 거친 파도 속에서도 오직 국민의 생명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하늘을 날아올랐던 당신들의 숭고한 용기를 기억합니다.

최승호, 백동흠, 박근수, 장용훈. 자랑스러운 네 분의 영웅들이시여.
가족에게는 다정한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였을 당신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맞이했을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안전할 수 있었음을, 그 고귀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더 이상 출동 명령에 긴장하지 않고, 험한 파도도 없는 평온한 하늘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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