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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8:55
5층 계단서 추락했는데, 119구급차 돌려보낸 병원…응급 이송도 없이 결국 숨져 / KBS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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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려야 할 곳에서 오히려 구조의 손길을 차단당한 채, 차가운 바닥에서 고통 속에 스러져간 50대 환자분의 영혼을 기립니다.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이 은폐와 책임 회피라는 이기심에 의해 속절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이 느꼈을 절망과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환자의 생명보다 병원의 안위가 먼저였던 비정한 현실을 규탄하며, 억울하게 희생된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도, 외면도 없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이 은폐와 책임 회피라는 이기심에 의해 속절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이 느꼈을 절망과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환자의 생명보다 병원의 안위가 먼저였던 비정한 현실을 규탄하며, 억울하게 희생된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도, 외면도 없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