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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2:01
두번의 기회를 걷어찬 119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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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전북 김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80대 어르신을 기립니다.
어둠 속에서 "불이 안 꺼진다, 빨리 와달라"며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두 번의 신고가 오작동으로 오인되어 끝내 구조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홀로 떠나셔야 했던 그 공포와 외로움을 감히 가늠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실수로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함을 통감하며, 부디 고통 없는 그곳에서는 따뜻하고 환한 빛 속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올립니다.
어둠 속에서 "불이 안 꺼진다, 빨리 와달라"며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두 번의 신고가 오작동으로 오인되어 끝내 구조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홀로 떠나셔야 했던 그 공포와 외로움을 감히 가늠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실수로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함을 통감하며, 부디 고통 없는 그곳에서는 따뜻하고 환한 빛 속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