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by 미카엘 on Aug 26, 2024
출처 : https://m.yna.co.kr/view/AKR20240825042600065?input=fb&fbclid=IwY2xjawE4ms5leHRuA2FlbQIxMQABHcGL1ssPOwITRQu4C1QF_YsnRiOGgNd8SEP6Rt66lDULSSKTd_31nUzyjQ_aem_hKl9aB3m1AE8CR3Jke_kQQ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부천 호텔 화재로 세상을 떠난 A(25)의 영혼을 당신의 자비와 사랑 안에 품어주시고, 영원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성모 마리아님, 슬픔 속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슬픔의 순간에 그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당신의 자애로운 손길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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