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친구야＂ 눈물과 그리움만이 가득한 아이들의 마지막 등굣길..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36회 | JTBC 230622 방송

by 미카엘 on Jul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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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vFO31kBLCs

 

 

 

자비로우신 하느님,

오늘 우리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10대 소녀 두 명을 잃은 슬픔 속에서 당신 앞에 나아옵니다.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난 그들의 영혼이 평화와 안식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 소녀들이 이 세상에서 겪었던 모든 고통과 두려움을 씻어주시고, 이제는 당신의 자비로운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영혼이 당신의 사랑 속에서 평화롭게 쉬기를 바랍니다.

 

천상의 아버지, 사랑하는 딸들을 잃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그들이 이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십시오. 가족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전구를 통해 이 소녀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모성애로 이들을 품어주시고, 천국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교통사고로 희생된 이 소녀들의 영혼이 당신의 자비와 사랑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마음을 받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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