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cpbc.co.kr/article/1157825?fbclid=IwZXh0bgNhZW0CMTEAAR3H4bs8P9D0Diu3BJrV9lx6wxvldcJ4tMmjZ_ibiQiHCZWOCPYDaS9_7bI_aem_KX0KxITmyPO9J-mnLUXJeA

우리가 노노엘 신부님을 잃은 건 너무 슬픈 일이야.

그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어.

신부님이 한 일들은 모두 사랑과 도움을 주는 일들이었어. 그는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했어. 그가 가졌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었지.

그는 이제 하늘에서 쉬고 있어. 하늘은 아주 아름다운 곳이야, 그곳에서는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어. 우리는 그를 그리워하지만, 그의 사랑과 기억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우리가 할 일은 노노엘 신부님의 사랑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랑해 주는 거야. 그러면 신부님께서도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느껴질 거야.

노노엘 신부님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어. 그의 헌신적인 일과 사랑은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줬어.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의 이야기를 전해야 해.

노노엘 신부님,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거야.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